타카나시 유타 高梨 結多 1993.10.27 ｜Female｜172cm｜58kg｜ 후계자 TRPG 탐사자 시트 링크 LOOK + 냄(@otakunem)님 커미션 + 풀었을 때 꽤 허리까지 오는 긴 흑발의 머리카락. 보통은 포니테일로 묶고 다니는 편이며, 왼쪽 옆머리를 땋고 다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앞머리는 세 갈래로 갈라진 일명 삼지창 앞머리. 정수리 쪽에는 늘 뻗친 머리 같은 바보털 한가닥. 탁한 하늘색의 눈. 눈꼬리가 사납게 치켜 올라가 있으며 쌍꺼풀진 눈이라 크고 예쁘다. 그 누가 봐도 첫눈에 고양이를 떠올리는 얼굴상. 관리받은 피부는 결점 하나 없이 깨끗하고 하얗다.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 편이라 어떤 옷도 잘 어울린다. 눈에 확 띄는 미인은 아니나 자꾸만 눈이 가는 청초한 미인상. 묘한 분위기가..

타카나시 란(小鳥遊 蘭 → 高梨 蘭)1988.06.17 ｜Male｜186cm｜83kg｜ 소설 작가TRPG 탐사자 시트 링크 LOOK+ 전신 냄(@otakunem)님 커미션 +곱슬기 있는 흑발, 로우테일로 묶고 다닌다. 꽤 긴 머리 길이는 묶었음에도 날갯죽지 아래 반 뼘까지 내려온다. 앞머리는 오너 시점에서 오른쪽을 가리고 있으나 길이가 꽤 길어져 넘긴 탓에 사이사이로 눈이 보이기도.어두운 라임 색 눈, 쌍꺼풀이 졌으며 속눈썹이 긴 편이다. 처진 눈매를 가진 강아지 상.외출이 적고 햇빛을 잘 받지 않아 피부가 상당히 하얗다. 종종 밤을 새워서 피곤해 보일 때도 있다.보이는 것보다 동안이라고 자주 듣는다. 겉으로 봤을 때는 많이 봐 줘도 30대 초반.키가 크고 체격이 좋다. 위압감이 느껴질 법도 하지만, 전..

"조금만 조용히 해줄래? 지금 토끼가 말을 걸고 있어서." 두상 외관 손목에 Bianca라고 적힌 각인 팔찌. 안쪽에도 글씨가 새겨있다는 모양이다.열심히 칠하던 하얀 매니큐어도 이젠 바르지 않고, 오른쪽 손목에 각인 팔찌만 덜렁 차고 있다. 겉에 Bianca라고 적혀 있다. 팔찌는 가죽끈이 조금 닳았다.오리(@ 012x130)님 커미션입니다. 높게 올려묶은 하얀색 포니테일 머리카락이 엉덩이의 절반을 덮는다. 전혀 자르지 않은 걸까? 최근엔 관리도 잘 하지 않은 모양인지 본래의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으로 돌아왔다. 시스루뱅 앞머리도 자르지 않았는지 길게 자란 앞머리를 5:5로 나누고 있다. 여전한 쿨톤 피부에 이제는 하얀 눈썹이 잘 보이는 편. 쌍꺼풀지고 애교살 있었던 강아지 눈매의 딥핑크색(#FF1493)눈..

"풉, 당연히 당한 쪽이 바보 아냐?" 두상 외관 오른쪽 손목에 각인 팔찌를 차고 있다. 은색 플레이트에 Bianca라고 적혀져 있다.미니리에님(@ miniYfish) 커미션입니다.(+) 6학년이 되고 얼굴에 상처가 늘었다. 본인은 별일 아니라고 대답하지만, 글쎄. 기숙사래번클로 성별여자 혈통혼혈 국적영국인 이름비안카 니베이아 / Bianca Nevaeh 나이16 키/ 몸무게157cm / 48kg 성격＊성격 나쁜?＊방학 동안 철이 들었는지 어찌한 것인지. 전에 비해 방방 뛰거나 웃는 일은 적어졌다. 한층 조용해진 대신이라고 해야 할지 성격이 조금 꼬여오기라도 한 듯 약간 비아냥거림이 늘어난 기분이기도 하다. 가령, 도서관에서 시끄러운 사람을 만나면 예전이라면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고 했을 일을 지금이라면 ..

"이리와, 지금은 비안카랑 코넨네할 시간!!" 두상 외관싹님(@ towot_o) 커미션입니다. 기숙사래번클로 성별여자 혈통혼혈 국적영국인 이름비안카 니베이아 / Bianca Nevaeh 나이13 키/ 몸무게141cm / 33kg 성격＊밝고 긍정적인＊비안카는 과장해서 말하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아니 자는 순간마저 웃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항상 웃고 있는 얼굴을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텐션이 높은 성격이기도 해서 넘어져도 바보처럼 웃는 다거나 하는 일도 많다고. ＊사람을 좋아하는＊타인과 어울리고, 행동하는 걸 좋아하는 걸 넘어서. 그냥 사람이라는 동물을 좋아한다는 느낌에 가까울 정도로 그녀는 타인에게 상당히 호감을 표출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초면의 사람을 만나도 타인에게 스스럼없..